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용 신짱/등장인물/단역/801~900화 (문단 편집) ==== 1회 : 純情かき氷だゾ (◆) ==== ||<-3> 등장 에피소드 || || 일본판 || 868화 1회 || 純情かき氷だゾ || || 더빙판 || 17기 12화 1회 || 사랑의 빙수를 만들어요 || * 카키고리 케즈루 (柿郡 毛弦, ★) / 빙수철 (★) ([[사이토 시로]], [[오카모토 노부히코]][* 16세였을 당시 젊은 시절의 모습 한정으로 담당.] / [[김신우]]) || [[파일:카키고리 케즈루 (짱구) (과거).png|width=400]] || [[파일:카키고리 케즈루 (짱구) (현재).png|width=400]] || || 젊은 시절 <16세[* 더빙판은 19세로 바뀌었다.]> || 현재 (첫 등장) || ||<-2> [[2015년]] [[7월 31일]] 방영분 || 66세의 남성으로, 작중에서는 천년얼음으로 최고의 빙수를 만들기 위해[* 카스카베 산의 깊은 산 속에서 자연적으로 생긴 얼음을 캐어 와서 빙수를 만든다고 한다.] 천년얼음을 오후 3시가 되기 전에 가게로 옮기고 있었는데[* 이유는 후술할 아마이 미츠코를 위해 최고의 빙수를 만들어서 고백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신노스케와 토오루 일행과 만나서 여러 가지 수난을 겪는다.[* 처음에는 얼음을 실은 수레를 끌고 가다가 공사중인 곳을 지나는 바람에 언덕을 올라서 가야 했고[* 신노스케가 언덕은 차로 운반하면 되지 않냐고 물어보자, 케즈루가 본인은 차도 면허도 없기에 수레로 운반하고 있다고 말한다.], 얼음을 실은 수레를 내리막길에서 끌고 가다가 가속도가 붙어서 전봇대에 부딪힐 뻔한다든지, 얼음을 옮기는 도중에 수레바퀴에 구멍이 났다든지, 과거 이야기를 하다가 얼음이 녹아버렸다든지.] 다행히도 얼음은 녹지 않고 시간 내로 가게에 도착해서 빙수를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 미츠코가 도착하자, 50년간 자신이 미츠코를 좋아했다는 것을 고백하고, 대답을 듣는 것을 대신해서, 고백 방식[* 시럽의 경우, 맨 처음에는 고백을 받아들인다면 메론 시럽을 뿌려서 빙수를 먹어달라고 했고, 아니라면 딸기 시럽을 뿌려서 빙수를 먹어달라고 했었다. 하지만 토오루가 미츠코 할머니는 설탕물만 뿌린 빙수를 드신다고 한 말을 듣고 당황해서, 시럽 대신 숟가락을 고르는 것으로 바꿔서 고백을 받아들일지로 정하려고 했다. 금 숟가락을 고르면 고백을 받아들이고, 은 숟가락을 고르면 고백을 거절한다는 의미로.]을 너무 길게 고민하는 바람에 빙수가 다 녹아서 미츠코에게 고백하지도 못하고, 내년에 정하겠다는 미츠코의 대답과 함께 우는 모습으로 등장 끝. * 아마이 미츠코 (天井 みつ子, ★) / 설단미 (★) ([[쿠보타 타미에]], [[치바 사에코]][* 케즈루처럼 당시 젊은 시절의 모습 한정으로 담당.] / [[김가령]]) || [[파일:아마이 미츠코 (짱구) (첫 등장).png|width=400]] || [[파일:아마이 미츠코 (짱구) (현재).png|width=400]] || || 젊은 시절 <15세[* 더빙판은 18세로 바뀌었다.]> (첫 등장) || 현재 || ||<-2> [[2015년]] [[7월 31일]] 방영분 || || [[파일:아마이 미츠코 (1번째).jpg|width=400]] || [[파일:아마이 미츠코 (2번째).jpg|width=400]] || || [[파일:아마이 미츠코 (3번째).jpg|width=400]] || [[파일:아마이 미츠코 (4번째).jpg|width=400]] || ||<-2> 작중에서 등장한 과거의 모습들 || ||<-2> [[2015년]] [[7월 31일]] 방영분 || 케즈루가 50년 전부터 좋아하던 여성으로, 빙수 장사를 하고 있던 가게에서 매번 오후 3시에 가게에 찾아와서 케즈루와 처음 만났으며, 설탕물을 뿌린 빙수를 먹고 갔다. 후반부에서는 케즈루처럼 나이가 들은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신노스케가 나이가 드셨는데도 무척 예쁘다고 하신 것을 보면 젊었을 때의 외모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케즈루가 고백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고민하다가 빙수가 다 녹아버려서 빙수를 먹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답변은 내년에 하겠다는 말과 함께 케즈루의 가게를 떠났다. || [[파일:아마이 미츠코 (짱구) (결말).png|width=600]] || || 결말부에서 얼굴을 붉힌 모습 || || [[2015년]] [[7월 31일]] 방영분 || 하지만 결말부에서는 케즈루의 가게를 떠나면서 얼굴을 붉힌 것을 보면, 자신도 케즈루의 고백을 받아들이려고 했던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